계동 니뽕내뽕_메뉴추천이제는 여기저기 간혹가다 보이는 니뽕내뽕 매장. 제일 처음 짬뽕 전문매장을 알게된건 뽕신이였는데, 어떻게 다니다보니 니뽕내뽕을 더 다니는거 같다. 짬뽕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뽕신이랑 니뽕내뽕 짬뽕은 인정ㅋㅋㅋ 맛이 보장된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식탐 부렸을때는 두명이 가서 각 짬뽕 하나씩에 피자 한판까지 시켰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욕심안부리고 짬뽕만 두그릇 먹고 나왔다ㅋㅋㅋ 메뉴판. 어쩐지 옛날에 왔을때보다 가격이 좀 오른느낌. 하긴 요즘 안오르는게 어디 있겠는가ㅠㅠ 나는 오면 보통 맑은 국물의 일뽕을 좋아하는데, 사실 일뽕만 놓고보자면 뽕신것이 더 내입맛에 잘 맞는다. 물론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일행이 원한 차뽕과 내가 먹을 로뽕을 주문했다. 차뽕 2단계를 주문하니 ..
일상 & 생각/맛집&술집&카페
2018. 8. 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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