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T.O.P 스위트아메리카노나의 참새방앗간 GS25. 출근길 회사와 5분거리라서 거의 맨날 들르면서 출근하고 있다. 매일 아침 커피가 없으면 굉장히 기운이 없기때문에 커피를 사기위함ㅋㅋ 가끔 간식도 사지만. 늘 사다먹는건 정해져있다. 원빈님이 광고하시는 맥심 T.O.P 그것도 다른맛 말고 늘 스위트 아메리카노로만. 다른커피 이것저것 다 마셔봤지만 결국 이걸로 돌아온다. 적당히 달고, 뒷맛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다. GS25에서 매달 작은캔과 큰캔 번갈아가면서 2+1 행사하고 있는듯. 거의 맨날 사마시니 이런것도 알수있다ㅋㅋ 작은캔은 200ml의 용량이다. 나는 음료를 벌컥벌컥 마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이게 딱 적당한듯. 새모이처럼 조금씩 마시다보면 어쩔때는 점심시간 이후에까지 남아서 몇모금 마시게 된다..
일상 & 생각/간식
2018. 8.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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