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누가크래커_단짠단짠한 간식
커피누가크래커_단짠의 올바른 조화퇴근하고 난 후에는 항상 배가 고프다. 6시 30분 퇴근 후 집에오면 7시 반쯤? 저녁을 늦게 먹는 편이기 때문에 고픈 배를 부여잡고 일단 집에 도착하면 씻으러 들어간다. 무척 배고픈 날은 퇴근하고 오자마자 집에 먹을만한 간식이 없나 눈에 불을켜고 찾는데, 어느날 내 눈에 들어온 커피누가 크래커. 편의점에서는 못본거 같은데, 나중에 엄마에게 물어보니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행사가격 2,000원?에 사오셨다고 한다. 누가 크래커는 대만간식으로 알고있는데, 예전에 편의점에서 수입들어온듯한 포장으로 다섯갠가 여섯개 들었는데 삼천원 남짓의 개별포장 되어있던 꽤 고급간식으로 기억한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어느날부터 팔지를 않음...ㅠㅠ어쨌든, 엄마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커피누..
일상 & 생각/간식
2018. 8.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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