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 골드(바삭한 단짠 신상 초콜릿,화이트 초콜릿)
단짠은 맛없을 수가 없다고... 특히나 달고 자극적인거 땡기는 요즘인데 마트에서 눈에 확 띄었던 신상 초콜릿. 초콜릿을 그다지 즐겨먹지 않았던 시기에도 그나마 좋아했던 초콜릿은 크런키였는데 세상에... 피넛이다ㅋㅋㅋㅋㅋㅋ 언제나온건지 모르는 나름 신상초콜릿. 미니로 여러개 봉지에 들어있는것도 있던데, 일단 맛을 몰라서 하나만 사옴. 그것도 패키지보니 화이트초콜릿!! 정확한 이름은 크런키 골드 피넛&프레즐. 프레첼 분태와 볶음땅콩분태가 각각 7%씩 들어있다고 한다. 사실 씹히는 견과류를 안좋아하긴 하는데ㅠㅠ 모양은 겉 포장지에 그려져있는 딱 저 모양이고, 맛보니 이거 진짜 부드럽고 단짠의 정석이다ㅠㅠ 그렇다고 초콜릿치고 아주 자극적인 맛도 아니고 부드러워서 계속 손이간다. 위험한 초콜릿...ㅋㅋㅋ 땅콩 덩..
일상 & 생각/간식
2019. 1.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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