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풍경을 파는 계동 전아트 JEON ART
계동 전아트 JEON ART포스팅하려고 보니 관련된 글이 하나도 없어서 생긴지 얼마 안된곳인가? 생각한 곳ㅋㅋ 인사동쪽은 자주 나가도 계동쪽으로 빠져서 산책하는 일은 드물어서 뭐가 생기고 없어지는데에 좀 둔감하다. 좋아하기는 여기도 인사동길만큼 고즈넉하고 소박한 분위기에 좋아한다. 여름 시작되고나서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더 이쪽으로는 오지 않았던거 같다. 좀 걸어야하는 곳이기에... 아무튼 키 큰 건물들이 많이 없는곳이라 산책하고 옛분위기 느끼기에 좋은 거리인거 같다. 계동떡집의 떡볶이 떡을 좋아하는 엄마가 떡집 들러 내려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전아트. 밖에 내놓은 북촌그림 엽서가 너무 예뻐서 더위도 피할겸 사야겠다! 하고 들어갔다. 매장규모는 자그마함.자그마한 간판이 반겨주는 곳.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상 & 생각/서울산책코스&가볼만한 곳
2018. 8.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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