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금릉 아인슈페너 맛집_카페 가온0625
파주 아인슈페너 맛집 카페 가온0625(금촌 금릉) 20대때는 커피 취향이 아메리카노였다. 많이 단걸 일부러 피하기도 했고,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맛이 좋아 카페 가면 거의 10번 중에 7번은 아메리카노를 시켜먹은듯. 또 그때에는 카페들이 커피 메뉴가 그닥 다양하지가 않았다. 요즘에는 좀 특색있는 카페 가면 그 카페만의 시그니처 메뉴들도 있고,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듯하다. 당장 스타벅스나 커피빈 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숍들만 봐도 매 시즌마다 다양하게 신메뉴들을 내고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전에는 거의 안보였지만 이제는 카페가면 더 자주 보이는 메뉴가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에 달달한 크림이 올라간 커피인데, 요즘도 변형되어 말차 아인슈페너도 나오고, 초코 아인슈페너도 있고 시간 지날수록 더더욱 ..
일상 & 생각/맛집&술집&카페
2019. 9. 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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