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릉,금촌 파스타 맛집 1710 쉐프영(가성비 좋고 조용한)
파주 파스타 맛집_1710쉐프영(금릉, 금촌 파스타) 파주에 이사온지도 벌써 두달이 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이전 동네에서 살때에는 맛집이 그다지 없었고, 또 집이 오르막길 위에 있어서 외식하기 번거로웠다. 그런데 파주 이사오고 나서는 근처에 맛집도 꽤 있고, 종종 외식을 하게 되는거 같다. 점심식사 하러 두번째 방문이였던 금릉, 금촌 파스타 맛집 1710 쉐프영. 첫방문때도 두번째 방문때도 점심시간을 좀 넘겨서 방문해서인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첫방문때 굉장히 만족스럽게 먹었던터라 손님 없어서 혹시 가게 없어지는거 아닌가 걱정됐었던...ㅠㅠ 흙흙 어쨌든! 이번 방문에는 좀 저렴하게 파는 런치세트가 아닌, 먹고싶은 일반메뉴 두가지를 주문해보았다. 참고로 런치에는 그날그날 바뀌는 파스타 혹은 리조또에..
일상 & 생각/맛집&술집&카페
2019. 7.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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