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와플 맛집_야당역 카페 마침내(디저트 카페 추천)
파주 야당역 와플 맛있는 카페 마침내(디저트 카페 추천) 카페는 재방문 하기가 어려운거 같다.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와야지~ 하면서도 요즘 여기저기 예쁜 카페가 워낙 많아서 막상 또 새로운 곳을 찾아가게 된다. 그럼에도 또 가게 되는 카페는 분위기가 정말 쾌적하고 너무 좋거나, 아니면 특색있는 메뉴, 정말 맛있는 무언가가 있는 경우에 가게 된다. 파주에 그런 카페 있다. 여기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특색있는 메뉴가 있는 곳! 바로 '카페 마침내'이다. 첫방문때 출출해서 시킨 메뉴가 정말 맛있어서 재방문 했던 곳이다. 위치가 조금 번화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동네카페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그러므로 규모가 크지는 않다. 내부는 목재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따뜻한 분위기. 또 왜인지 앙리마티스 그림이 떠오르는..
일상 & 생각/맛집&술집&카페
2019. 8. 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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