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철판코스요리 더쉐프_특별한 날,손님대접에도 좋은 맛집
철판코스요리전문점 더쉐프_인생맛집여기를 방문한건 세번째.집에서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반이 넘는 먼 거리. 한번 갔다오면 하루가 저물어서 큰맘먹고 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서 먹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엄두가 안나서 서울에서 똑같은 철판코스요리집을 찾아봐도 하는곳이 많이 없을뿐더러 가짓수는 적게나오면서 가격은 두배로 뛰게된다ㅋㅋㅋ 분당, 판교쪽에는 그래도 이런곳이 좀 있는거 같은데 서울에서는 왜 있어도 가격이 두배일까나ㅠ 그래도 지하철, 버스로 닿는거리에 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또 이사가고나면 더 오기 어려워지니까 마음먹고 방문.야탑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한정거장! 성남시청 근처에 있는 철판코스요리 전문점 더쉐프. 테이블마다 철판을 끼고있고, 쉐프님이 앞에서 직접 퍼포먼스 하시면서 음식을 내어..
일상 & 생각/맛집&술집&카페
2018. 9. 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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