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무드등(인테리어 소품)_이사선물로 추천하는 이유
이사선물로 인테리어 소품 달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 어느덧 이사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집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 아직도 돈 들어갈 구석이 많이 보인다. 일차적으로 어느정도 짐정리가 끝나고 나면 눈에 들어오게 되는 집의 소품들.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이사하기 전부터 갖고싶었던 아이템 중의 하나가 달 무드등이였다.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캄캄한 방에 자기전 켜놓으면 너무 예쁘겠다고 생각. 그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하기 전 집에는 천장에 별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그거 영향인지 자는 공간에도 늘 밤하늘을 보고싶은 욕구가 있나보다ㅋㅋ 그래서 마련하게 된 달 무드등! 무드등은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거같다. 달 무드등을 파는곳도 여러곳이..
일상 & 생각/생활정보
2019. 5. 30. 22: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