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달도시통신_연속되는 전남친 꿈, 같은옷 입은 사람
7월 첫째주에 겪은 나름 특이한 일들닉네임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고민이다. 네이버블로그와는 달리 철저히 사적인 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어서 닉네임도 완전 다른걸로 짓고싶은데 그냥 아이디 형식의 영어+숫자는 싫고, 의미있는 한글로 짓고싶다. 센스있으면서 나만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그런것... 일단 머릿속에 딱 떠올랐던게 옛날 프로그램 중에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게 있었다. 소설도 물론 있고, 드라마도 있었다. 마침 중복검사를 해보니 없어서 '달도시'로 무작정 지어놓기는 했는데... 스스로 체감하는 내인생 전혀 달콤하지 않다. 뭐, 여튼 그래서 닉네임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 7월이다. 7월 첫째주... 뭔가 평소에 겪지 않았던 일이 좀 생겼던 주인거같다. 아직 끝나지도 않았지만;딱 두가지가 있는데, 1. 홈쇼..
일상 & 생각/일상과 생각
2018. 7.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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