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페르 치즈크래커(맛있는 수입과자 추천)
한때 올리브영만큼 눈에 띄기만하면 들어갔었던 수입과자점. 당시에 사다 먹을때는 수입과자가 질릴때가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시간지나니 시들시들...ㅋㅋㅋ 옛날에는 가게도 정말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있어도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듯. 약수동에 초밥먹고 나오다 골목길 귀퉁이에 위치해있던 수입과자점으로 들어갔음! 규모가 꽤 컸던 가게... 그런데 은근 입맛 까다로워서 사고싶은 과자도 별로 없었음;; 다 초코 이런거가 대부분이고... 너무 달아보이고... 그러다가 치즈치즈해보이는거 발견! 쥬페르 치즈크래커. 얼마전 지인이 게리크래커라고 치즈크래커인데 굉장히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 과자 아래쪽에 게리크래커 어쩌구 써있어서 그건줄 알고 사왔는데, 결론은 다른거였음ㅋㅋㅋ 순간 내가 제대로 안읽은건지 ..
일상 & 생각/간식
2019. 1. 12. 10: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