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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부담없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 어린왕자 구슬램프 오르골 알라딘에서 종종 도서를 사면 사은품으로 주는 구슬램프 오르골. 행사로 주는거는 좋은데, 보통 도서를 5만원 이상 구매해야 주는 경우가 많아 괜히 살 생각 없었던 책들까지 사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번 이렇게 구슬램프를 얻어봐서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예쁨...ㅠㅠ 그래서 구슬램프 나올때마다 사고 싶은 마음. 하지만 매번 비용이 부담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똑같은건 아니지만 역시나 따로 팔고 있는게 있음ㅋㅋㅋ 심지어 더 예쁘고 종류도 많고 음악까지 나오는 오르골~! 소장용도로 구매해도 되지만, 높은 가격이 아니라서 주변 집들이 선물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선물하기에도 딱인 제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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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선물로 인테리어 소품 달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 어느덧 이사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집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 아직도 돈 들어갈 구석이 많이 보인다. 일차적으로 어느정도 짐정리가 끝나고 나면 눈에 들어오게 되는 집의 소품들.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이사하기 전부터 갖고싶었던 아이템 중의 하나가 달 무드등이였다.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캄캄한 방에 자기전 켜놓으면 너무 예쁘겠다고 생각. 그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하기 전 집에는 천장에 별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그거 영향인지 자는 공간에도 늘 밤하늘을 보고싶은 욕구가 있나보다ㅋㅋ 그래서 마련하게 된 달 무드등! 무드등은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거같다. 달 무드등을 파는곳도 여러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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