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선물로 인테리어 소품 달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 어느덧 이사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집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 아직도 돈 들어갈 구석이 많이 보인다. 일차적으로 어느정도 짐정리가 끝나고 나면 눈에 들어오게 되는 집의 소품들.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이사하기 전부터 갖고싶었던 아이템 중의 하나가 달 무드등이였다.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캄캄한 방에 자기전 켜놓으면 너무 예쁘겠다고 생각. 그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하기 전 집에는 천장에 별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그거 영향인지 자는 공간에도 늘 밤하늘을 보고싶은 욕구가 있나보다ㅋㅋ 그래서 마련하게 된 달 무드등! 무드등은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거같다. 달 무드등을 파는곳도 여러곳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로 추천하는 모모팝 구름 무드등 주변에 이사나 자취를 시작한 지인들에게 줄만한 집들이 선물은 무엇일까? 근래에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다가 무드등을 선물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포스팅한다. 사실 나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 내가 갖고싶기도 했던 무드등! 집들이 선물로는 가격대에 따라 뭐 생필품인 휴지에서부터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더 의미있고 예쁜걸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무드등이 딱일거 같다. 내가 구매한건 모모팝 구름 무드등. 종류는 두가지였고, 하얀색과 노란색이 있었다. 리뷰에 보니 크기가 작은편이라고 해서 두개 다 구매! 받아보니 손바닥 꽉 차는 크기? 생각보다는 미니미니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두개를 좀 붙여놓아야지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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