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일기

커피도 맛있는 포천 디저트카페 이번에 포스팅 할곳은 이미 3번쯤 다녀온 카페! 중간중간 텀을 두고 다녀왔는데, 이유는 가고싶을때마다 주차장에 주차를 못해서 다녀오지 못했다. 그만큼 인기있었던 곳인데... 최근에 오랜만에 다녀왔을때 보니 근방에 핫한 대형카페가 생기고 나서 손님이 많이 줄이든 느낌이였고, 안에 메뉴도 많이 달라졌었다. 하지만 한적함을 원했던 나는 야호!했음. 고모리 저수지가 유명한 포천에 위치한 카페이고, 가게 이름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산토리니아 Santorinia. 초반에 방문했을때 베이커리 카페는 아니였는데, 최근에 바뀌었다. 들어서자마자 그네 포토존이 보이고!ㅎㅎ 사진 찍기 딱 좋은 자리! 실내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고, 여기 건물구조가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크게보면 둥글게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