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보이차_편의점에서 만나는 건강차
우연 보이차원래 이런 시중에 파는 이런 종류의 건강차는 잘 사마시지도 않거니와 마신다면 무조건 '태양의 마테차'인데, 그놈의 행사... 1+1의 유혹에 넘어갔다ㅋㅋㅋ 하나사서 하나는 나만의 냉장고의 보관. 백번 천번 생각해도 정말 잘 만들어놓은 GS25 나만의 냉장고. 갈색 한방차 느낌의 패키지에 사실 썩 손이 가지는 않았다. 마신다면 17차나 하늘보리를 마실까... 하다가 그냥 도전ㅋㅋ 보이차는 또 생소하기도 하니까 더 손이가기 어려웠던듯.그리고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해놨는데, 인기없으면 나중에 꺼내가려고 할때 매장에 잘 안들어오기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고민했다. 찬 성질의 우엉과 따뜻한 성질의 연근, 그리고 '차의 제왕'이라 불리는 보이차가 만난 차음료라고 한다. 속이 찬 성질을 가진 사람과 따뜻한 성질..
일상 & 생각/간식
2018. 7.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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