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유튜브 유튜브 할때에도 전혀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는데... 좀 뒤늦게 유튜브에 빠지게 되었다!! 바로 한분의 할머니 때문에ㅋㅋㅋ 얼마전에 립스틱에 좀 빠져있었는데 그 리뷰 찾아보다가 박막례 할머니 채널을 보게됐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봤는데, 손녀분 영상 편집 실력도 그렇고 자막내용도 그렇고 무엇보다 할머니 입담이 엄청나심ㅋㅋㅋ 처음에는 할머니 시원한 입담에 마냥 재밌고 웃겼는데, 어떤 영상에서는 또 찡하고... 요즘 내 취미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 박막례 할머니 영상보기♥ 제일 처음에 봤던 영상은 시장에서 산 천원립스틱 5천원어치 리뷰. 처음이 강렬하게 남아서 그런지 그동안 봤던 할머니 영상 중에서도 내 기준에서는 베스트에 들어가는 편인듯ㅋㅋ 영상보다보면 웃게되고 힐링되는 느낌이다. 뭐랄..
작업을 하다보면 좋은 이미지 찾는데도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린다. 나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업체의 성격에도 맞고, 편집하기에 용이한 깔끔한 이미지들을 선호하는데 2%씩 부족한 무언가들 때문에 원하는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 각종 디자인 작업이나 아니면 요즘은 영상편집이나 뭐 블로그 관리할때도 해상도 좋은 고화질 이미지는 다양한 목적으로 필요하니까... 알아두면 유용한 스톡이미지 사이트 2곳을 정리해 놓으려 한다. 1.게티이미지뱅크일러스트 / 아이콘 / 사진 / 그래픽·편집 / 웹·모바일 / 파워포인트 / 동영상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나뉘어져있어 찾기에 깔끔하고, 그래픽·편집이나 웹·모바일 탭쪽에는 도형이나 표 같이 여기저기 깔끔하게 활용가능한 자료들이 많아 유용하다. 또한 누끼가 따져..
구글 애드센스를 시작하며, 나름 블로그가 지저분해지는걸 막아보고자 다른건 절대 안해야지!! 생각했었는데... 하다보니 가독성 떨어지게, 너무 심하게만 안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그리고 애드센스 여러개 넣을자리에 대체한다는 생각으로 다른거 하나씩 넣으면 되는거니까!! 다음 애드핏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cpm수익이 애드센스보다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이기 때문이다. 보통 애드센스로 재미를 보는 블로거들은 방문자가 꽤 나오거나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는 경우인데, 나는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 방문자수도 많지 않을뿐더러(현재 하루 200명이하) 노하우도 갖고있지 않기때문에ㅠㅠ 애드센스는 현재 하루에 한 두클릭씩만 나와도 좋은거고, 대부분 cpm수익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cpm수익은..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애드센스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꽤 되었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어떻게 하면 좀 더 깔끔하면서 수익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할수있을까를 아직도 연구중이다. 먼저 블로그 스킨은 나는 처음부터 반응형 스킨을 사용했다. html코드를 조금 볼 줄 알아서 이래저래 나름 연구해보고 꾸미며 사용해왔는데, 결과는... 계속 연구해봐야할거같다ㅋㅋㅋ 처음에는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2 스킨을 썼었고, 근래에 #1로 바꾸었는데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깔끔하고 만족스럽다.그런데 데스크탑에서 볼때에 양쪽 사이드가 뭔가 허전해보였고, 우측상단에 Category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열리는 형식이지만, 대부분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굳이 눌러볼거 같지않아 양쪽 사이드를 활용해보..
애드센스 핀번호 수령 인증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사실 목표는 올해안에 애드고시(애드센스)를 통과하자! 였는데, 생각보다 일찍 통과가 되어서 무척 기뻤었다. 그래도 콘텐츠 불충분으로 한 7~8번은 떨어졌던듯? 물론 통과되려고 엄청 열심히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안넘어가는 나무 열번찍는 심정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통과ㅠㅠ 하지만 기대보다 훨~씬 낮았던 수익ㅋㅋㅋ 물론 나의 기대가 뭣도모르고 터무니없이 높았지만... 아무튼 그래서 글도 공들여 쓰고 티스토리를 더 열심히 한 계기가 되기는 한거같다. 수익이 낮아도 애드포스트보다는 훨씬 낫다는건 이미 확인ㅋ 애드센스는 100달러가 되어야 출금이 가능하지만, 핀(PIN)번호는 10달러를 달성하면 나온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뭐 인증하는 절차인듯?! 어느날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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