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디즈니 직소퍼즐한번 빠지면 식음을 전폐하고 하게 된다는 직소퍼즐. 그동안은 퍼즐 파는곳 보이더라도 관심 하나도 안두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지난번 계동 나들이 하면서 머리털나고 처음 사본 제주풍경 퍼즐이 시작이였다. 주로 엄마가 하시긴 하지만 나도 퇴근 후 틈틈이 하다보니 약 3일만에 70%정도 완성ㅋㅋ 아직 다 완성도 안했는데, 이 즐거운 흐름이 끊기기 싫어 다른 퍼즐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맞출때는 뭐가뭔지 모르겠고, 자꾸 꼈다가 뺏다가 짜증나도 그래도 퍼즐이 딱 들어맞았을때의 그 쾌감때문에 중독이 되는듯하다ㅠㅠ 그런데 몰입의 즐거움이라고, 잡념없어지고 참 좋은 취미라는 생각이 든다. 키덜트인지라 당연 디즈니 캐릭터 쪽으로는 퍼즐이 없나 찾아보기 시작하는데ㅋㅋㅋ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
애드릭스_애드센스와 병행하면 좋은점물론 블로그를 순수하게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애드포스트나 애드센스를 하는 분들은 나처럼 조금이라도 소소한 수익이 나기를 바라며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블로그가 돈되는 취미가 된다면 그것만큼 뿌듯한 일이 없는것같다. 크게 기대 안했는데 한달에 치킨 한마리값이라도 들어온다면... 애드센스 시작한지 두달쯤 지나가고 있지만, 예상했지만 그렇게 괄목할만한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나는 노하우 그런거 없이 그냥 맨땅에 헤딩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그래도 매일 포스팅을 평균 2개, 아니면 최대 4개까지 하면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수익이 하루에 십원 이십원 정도거나 아예 없는 날이면 어쩐지 힘이 빠지는 느낌이랄까ㅎㅎ 무엇보다 포스팅 열심히 하다보니 이제는..
운세닷컴_다양한 운세보기 사이트마음이 답답할때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주, 운세. 꼭 믿는다기보다는 위로받고싶어 찾게되는거 같다. 어렷을때는 타로는 가끔 봤는데, 그래도 내가 카드를 골라서 보는 타로보다는 내 이름, 내가 태어난 날짜, 시간을 통해서 보는 사주가 좀 더 정확할거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 요즘에는 사주에 관심이 더 가는거 같다. 예전에 건대입구쪽 길거리에 있는 천막에서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봐주시는 분이 뭔가 자신감이 없는듯한 느낌에 내 표정을 살피며 때려맞추려는듯한 느낌을 받아서ㅋㅋㅋ 신뢰가 확 떨어졌던 기억이 었다. 그리고 들었을때 몇일만 생각나고 말로 듣는거라서 금방 까먹는다는 단점이... 그래서 차라리 인터넷 사주가 낫겠다는 생각이 든..
코딩을 공부하는 나의 방법내 직업은 코딩을 겸하는 웹디자이너.2012년 즈음에 학원을 다니며 웹표준 코딩을 배우고 수료해서 취업을 한 케이스인데, 모든 웹디자이너들이 공감하겠지만... 자꾸 코딩이 변화된다. 변화라고 해야하나 진화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한번 배워놓고 땡~이 아니라 환경이 계속 바뀌어서 공부를 꾸준히 해야한다는 소리... 내가 배울때까지만해도 반응형웹을 요즘처럼 이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반응형 코딩도 배우기는 했지만, 데스크탑과 모바일웹 따로따로 구축하는게 위주였고, 반응형웹을 부가적으로 배우는 정도? 슬프게도 학원 수료 후 취업하고 입사한 회사에서도 반응형웹을 다루지는 않았던터라 그렇게 반응형 코딩을 배웠던 나의 지식은 내 머릿속에서 점점 사라져갔다... 그런데 이제.....
네이버 툴바가 좋은 3가지 이유예전에는 기본적인거 외에 뭐 깔라고 뜨는건 뭔가 광고같아서 다 거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몇가지는 써보니 참 유용한거 같다. 다만 다운로드 할 시에, 함께 깔아지는것이 있는지 잘 보면서 체크해야 한다ㅋㅋ 컴퓨터가 간혹 맛이 가거나(바이러스에 걸리거나), 아니면 속도나 성능향상을 위해 한번씩 밀어주는게 좋긴한데, 그러고나면 이미 깔려있었던 것들이 날아가는 단점이 있다. 물론 중요한 프로그램들이야 백업받아 놓기는 하지만 그 외에 자잘하게 유용하게 쓰였던 것들은 다시 깔아줘야한다는거... 어느순간부터 컴퓨터를 새로 단장할때마다 꼭 다운받아 까는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네이버 툴바'.보통 다운받아 깔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메뉴모음창 아래에 한줄 추가되는 형태로 반영이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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