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펫_사랑스러운 내 스마트폰 속 애완동물지금은 좀 덜하지만 어렷을적부터 나는 강아지를 무척 키우고 싶어했다. 대부분 못키우는 아이들의 이유중에 하나인 부모님의 반대...로 나는 키울 수 없었다. 그 욕망이 계속 잠재되어 있어서 그런지 핸드폰을 사고도 꼭 강아지 육성게임 같은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음에 쏙 드는 어플을 찾지는 못했다. 한때 스마트폰 초창기에 마이펫?(정확히 기억안남)이라는 특정 휴대폰들에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게 있었는데, 슬프게도 내 휴대폰에는 해당이 되지않았고... 그렇게 사이버세상?에서라도 펫을 키우겠다는 나의 소망을 점점 단념을 해갔다ㅋㅋㅋ 그러던 중 발견한 어플. 헬로펫.이미 사용한지는 꽤 된 어플인데 이제야 소개한다. 맨 왼쪽 화면을 보면 오른쪽사이드에 회색 하늘다람쥐가 붙어있..
애드센스 일주일 후기 소중한 첫수익애드센스 시작한지 딱 일주일!사실 애드센스 통과된건 아직도 어벙벙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나지않는 수익에 실망한건 안비밀이다. 당연한 결과인데 나는 무슨 복권당첨된거처럼 빵 터질걸 기대했나보다. 이미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해봤기때문에 실망스럽지만 또 금방 적응된다ㅋㅋ 첫수익만은 꼭 나기를 바랬던게 광고를 달기는 했는데, 이게 진짜 제대로 작동하는건가 제대로 된게맞나 궁금했기때문...자, 나의 애드센스 일주일 수익이자 첫수익을 공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민망... 0.10달러, 한화로 약 100원이다.오른쪽은 뭐지 하며 잠시나마 마음을 설레게했던 페이지RPM이다. 이게 뭔지 막 알아봤는데, 자세히는 이해 못하겠으나 어쨌든 예상수익으로 실제수익은 아님... 오..
애드센스 최종승인 후기드디어 나도... 나도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ㅠㅠ 처음 애드센스를 신청했던게 2월이니까 무려 5개월만이다. 물론 그 시간동안 계속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한 것은 아니지만, 매번 콘텐츠 불충분으로 통과되지 않았을때는 이게 진짜 언젠가 통과되기는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막막하기도 했다. 그런데 통과는 생각해보면 진짜 어이없게 되기는했다. 대부분 애드센스를 하시는 분들이 그렇듯이 직접적으로 무엇때문에 통과된지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메일 수를 세어보니 9번 빠꾸먹고 10번째에 통과되었다. 처음에는 진짜 뭣도 모르고 글을 썼던거 같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다보니 네이버 블로그 운영할때의 습관이 있어서, 대부분 글이 이미지위주의, 이미지 두세장에 글 한두줄 정도의..
내가 찍은 사진을 팔 수 있는 크라우드픽(Crowdpic) 올해초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주 유용한 사이트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평소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노랑 브라우저,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등 푼돈 모으는데에 관심이 많은(언젠가는 큰 돈 되지 않을까?ㅠㅠ) 나에게 딱인 내가 찍은 사진을 팔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게됐다. 딱히 좋은 카메라는 없어도 핸드폰으로 사진찍는걸 즐겨하는 나에게는 귀가 솔깃한 사이트가 아닐 수 없었다ㅋㅋㅋ 찾아보니 2017년 5월정도부터 서비스가 시작된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베타버전으로 현재는 수수료도 떼지않고 한장이 팔리면 무조건 100% 내 이익으로 챙길 수 있게 되어있다. 사이트 첫화면이며, 가입은 네이버 ID로도 되니 따로 계정을 만들 필요도 ..
급여 체불이 생각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있다. 점점 불안해지고 이직은 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이직하기도 어렵고, 뭔가 결단 내리기가 쉽지가 않다. 성격상 한가지를 지긋이 파고드는 것보다는 이것저것 경험해보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웹디자이너로서 외길만 걷기 보다는 사실 투잡에 관심이 더 많다. 포스팅 알바라도 할까 생각하여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광고글만 잔뜩 뜨고 뭔가 찝찝해서 선뜻 하고싶지가 않다. 늘 생각만하고 검색만하다가 멈추게된다. 아무튼 푼돈 벌어 큰돈 쓰는 내가 평소 티끌같은 푼돈 모으는데 사용하는 어플을 소개하려한다. 땅파서 백원도 안나오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제일 먼저 깔았던 어플은 캐시슬라이드였다. 워낙 오래전이라 생각은 안나지만말이다. 처음에는 첫화면에 광고가 뜨고 그걸 밀어야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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