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일기

드림하우스 스토리_모바일 경영게임한동안 푹 빠져서 했던 모바일 게임이 있다. 모바일 게임이라면 보통 타이쿤 게임을 선호하는데, 이건 경영게임ㅋㅋㅋ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끌렸고, 아파트를 만들어 안에 인테리어를 직접하며 꾸밀 수 있다는데에 신선했다.게임이름은 드림하우스 스토리.이런 게임 좋아하는게 옛날 심즈를 너무 재밌게한 기억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남나보다. 우리가 살아가는거랑 똑같이 생활하고 그러는게 재밌더라. 내가 방을 직접 꾸미고, 그 꾸민방에 입주민을 모집해서 살게할 수 있다. 방의 쾌적도에 따라 집세도 결정이 되며, 내가 꾸며놓은 가구에 따라서 입주민들의 여러 능력이 향상될 수 있고, 직업도 가질 수 있다. 복도에 벤치 놔주면 입주민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연인사이로 발전하기도 하고,..

그래픽이 훌륭한 검은사막 모바일 옛날에 MMORPG게임을 참 중독성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다. 밥먹고 학교 다녀오고 무조건 컴퓨터 앞에 앉거나 방학하면 완전 내세상ㅎㅎ 여러가지 참 돌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크로노스 라는 게임도 했었고, 게임이름은 잘 생각 안나지만 시대극? 처럼 배경이 옛날 사극배경이였던 게임도 했었다ㅋㅋㅋ 그리고 그래픽이 아기자기했던 넥슨의 마비노기도 잠깐 했었고... 그러보니 다 추억이다. 거의 10년전 이야기 같군... 요즘은 MMORPG 게임을 모바일로 즐기는 시대가 왔으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따라 모바일 게임 광고도 참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인상깊었던 검은사막 모바일.광고가 감성적이고, 언뜻 보기에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아보여 호감이 갔다. 출퇴근 시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