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선물로 인테리어 소품 달 무드등을 추천하는 이유 어느덧 이사한지도 한달이 되어간다. 집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 아직도 돈 들어갈 구석이 많이 보인다. 일차적으로 어느정도 짐정리가 끝나고 나면 눈에 들어오게 되는 집의 소품들.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사실 이사하기 전부터 갖고싶었던 아이템 중의 하나가 달 무드등이였다. 어디서 처음 봤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캄캄한 방에 자기전 켜놓으면 너무 예쁘겠다고 생각. 그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사하기 전 집에는 천장에 별 스티커를 붙여놓았는데, 그거 영향인지 자는 공간에도 늘 밤하늘을 보고싶은 욕구가 있나보다ㅋㅋ 그래서 마련하게 된 달 무드등! 무드등은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인거같다. 달 무드등을 파는곳도 여러곳이..
뉴스에서는 혼인율이 낮다, 출산율이 낮다 난리인데, 내 주변에는 그래도 할 사람들은 다 결혼해서 아이도 잘 낳는듯하다. 결혼식은 축의금을 내면 되는데 고민인건 아이의 행사때마다 어떤 선물을 해줘야 할지는 늘 고민이다. 특히 돌잔치때! 엄청 친한 친구가 친척은 가장 흔하게 하는게 돌반지 정도겠지만, 그 외의 적당한 선물을 찾기에는 늘 고민이 된다.요즘에는 돌반지도 인터넷에서 팔고, 아이 모습을 피규어? 같은걸로 만들어주는 탯줄보관인형 뱃복이라는 이색적인 물품도 찾아보니 파는거 같다.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왔던 이것ㅋ 아디다스 유아 트레이닝복 세트. 정확한 명칭은 트레포일 크루. 본래 아이 사이즈보다 한치수정도 크게 사주면 오래 입히기 좋을거 같다. 내복은 계속 필요하다해서 내복을 해줄까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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