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식사대용 간편식 비비고 bibigo 찐만두간편하게 한끼 먹기 좋은 비비고 찐만두. 편의점 냉동식품 코너에서 눈에 딱 띄었었다. gs25 2+1행사할때 사다놓은거.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점심에 식사대용 하기에도 좋은듯!개인 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식사대용으로 먹을거면 이거 만두 세개에 작은 컵라면 먹으면 양이 딱 좋은거 같다. 이것만 먹으면 살~짝 양이 부족한거 같은데, 사실 무엇을 곁들여 먹어야 될지는 모르겟음ㅋㅋ매운맛도 있는데, 지금 리뷰할것은 기본맛! 매운걸 잘 못먹어서 딱 한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꽤 맵다. 그 청양고추 매운맛?이 좀 나는데, 여섯개 다 먹으면 매운거 못먹는 사람들에겐 속이 매울듯.겉에 포장지 살짝 뜯어서 나는 2분 30초정도 돌렸다. 아주 촉촉하게 잘 데워..
해태 자유시간_많이 달지않아 좋음아마 이런 초코바 종류중에는 가장 익숙한 간식일듯? 나에게는 그러함.이름도 잘 지은듯한 해태제과의 자유시간. 원래 이렇게 초코범벅의 간식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간혹 정말 배고플때 먹으면 확실히 요기가 되고 힘이 좀 생기는거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안에 마시멜로우? 부분. 이런데에 들어간 견과류를 안좋아하기 때문에 간혹가다 큼직하게 씹히는 아몬드는 정말 반갑지않다. 그런데 아몬드도 꽤 많이 들어가 있는듯? 내돈주고 사먹은건 아니고 누가 줘서 먹음.피곤할때 남한테 받으니 좀 감동이다ㅋㅋㅋ 초코바에게 이런 효과가... 처음에는 초코바 하나 다먹는게 좀 부담스러워서 남겨놨다가 나중에 또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새보니 다 먹었다ㅋㅋㅋ 맛이 꽤 괜찮다는 이야기~ 초코가 불량..
Crown 밀크티하임_호불호 나뉠거같지만 나는 호!먹은지 정말 오래되는 크라운제과의 밀크티하임 후기. 홍차맛, 녹차맛 좋아해서 제과류로 나오면 거의 사다먹는편. 초코하임, 화이트하임도 맛있는데 밀크티하임이라니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하며 사먹었던 밀크티하임. 또 당시에 리뷰들 보면 맛있다는 글이 많아서 꼭 먹어보고 싶었었다. 그런데 역시나 파는곳 찾기가 힘들고... 엄마따라 갔었던 이마트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집어들었었다. 패키지만 보면 딸기우유맛 같기도 하고...ㅋㅋㅋ 아무튼 기대 잔뜩하고 먹어봤던 기억. 먹어본 소감은 생각보다 달달했지만 너무 맛있었다ㅠㅠ 순삭... 중독성도 있고, 미치게 단것도 아니였고, 과자에서 홍차향을 이렇게까지 낸게 없었던거 같은데 크라운제과가 과자 참 잘만들었구나 생각. 그런..
도리토스 갈비천왕 치킨맛 집에서 영화보면서 먹기 딱과자 좋아하는 오빠덕에 집에 과자마를 날이 없다. 덕분에 과자를 즐겨먹는 편이 아닌 나도 가끔 생각날때 오빠방에 가서 슬쩍 한봉지씩 가져와 먹는 재미가 있다. 먹어도 한 두세개 집어먹고 닫아놓는데, 최근에 아주 입에 척척 붙는 맛있는 과자ㅋㅋㅋ가 있었어서 소개해보려한다. 나초같은 딱딱한 과자는 먹다보면 살짝 턱이 아파서 안좋아하는데, 이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는 과자... 생긴것도 삼각형 나초모양으로 노랗게 생겼고, 시즈닝이 묻어있다. 맛을 어떻게 딱 잘 잡아냈다. 과자봉지의 갈비천왕 치킨맛이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요즘 선전하는 굽네 갈비천왕 그걸 말하는건지... 그 치킨은 먹어본적 없어 모르겠지만, 과자에서 진짜 불맛나는 갈비맛 같은게 나는게..
롯데제과에서 나온 몽쉘 그린티라떼 한동안 그렇게 찾아헤맸던 몽쉘 그린티라떼맛이 쌩뚱맞게 치즈사러 간 월곡역 홈플러스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작년초에 맛있게 먹은후에 그렇게 찾아다녔어도 볼 수 없었기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집어들고 사왔다. 당류가 7g이라 많이 달지 않다는걸 알 수 있다. 총 12개가 들어있으며 칼로리는 하나당 155칼로리라고 한다. 평소 칼로리를 그다지 신경쓰지않고 먹는편이라 높은건지 낮은건지는 알수가 없다. 칼로리 계산하고 먹는 편이 아니라...아무튼 몽쉘 그린티라떼는 시중에 나와있는 파이류 다른 녹차라인보다 덜달고 부드럽다. 몽쉘 다른맛보다는 식감이 살짝 덜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데 난 이게 더 좋다. 아쉬운건 몽쉘은 먹을때마다 느끼는건데 크기가 참 작다. 녹차향도 솔솔 나는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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