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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자점에서 사게된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 칵테일 바나 호프집에서 먹었던 굵은 소금이 박혀있던 프레첼이 생각나서 집어들게 되었다. 맛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 당시에 가장 끌렸던 맛으로 집어들었음!

봉지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담한편ㅋㅋㅋ 먹어보니 굉장히 익숙한 맛이다. 똑같은 맛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지 뭐지 하면서 애써 떠올리려 했지만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바베큐맛? 비슷하게 났던거 같다.


좀 자극적인 맛이라 이거 딱 맥주안주다 생각했다. 한 다섯개? 집어먹고 바로 닫아놓았더니 요런 자극적이고 좀 짭쪼롬한 과자를 좋아하는 오빠가 봉지째로 가지고 가더라ㅋㅋㅋ

요즘은 편의점에 맥주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고... 많이들 마시는데, 마실때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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