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중독성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오레오. 예전에는 너무달아!!! 하면서 안먹었지만, 나이드는지 단게 땡겨서 찾게된다ㅋㅋ 그리고 예전 다니던 회사건물 지하 카페에서 커피 시키면 오레오 하나씩 집어먹게 두었었는데, 그때 하나씩 먹던 맛이 생각나서 근래에 또 찾게된거 같다ㅎ 광고도 열심히 하고 맛개발도 꾸준히 하는 오레오. 골든 오레오와 더블 딜라이트 맛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먼저 골든 오레오! 출시돼서 시간이 좀 지났을때 주변에서 그냥 오리지널 오레오보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먹었었던게 골든 오레오다.화이트 크림이라 그런지 확실히 오리지널 오레오보다 부드러운 맛이 있고,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력이 있다. 달긴단데, 뭔가 노골적인 단맛이라기보다 고급스러운듯한 단맛이랄까? 아무튼 골든 오레오만의 특유의 ..
요즘은 SNS가 워낙 발달하여, 안해도 한두가지씩은 하는거 같다. 그러면서 더 자주 찍게되는게 사진인데, 인스타같은데 보면 너무 잘 찍어서 혹하는 사진들이 많다. 이를테면 분위기 좋은 카페 풍경이나, 음식사진 같은거는 보면 꼭 찾아가보고 싶게 만든다. 또한 사진은 전문적인 장비가 없다 하더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취미로는 어느정도 예쁘게 찍을 수 있어 좋은거 같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그렇게 잘 찍는 편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집 블로그를 여러해 하고있기에, 음식사진 잘 찍는 방법 몇가지 소개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나는 사진을 항상 스마트폰으로 찍는다ㅋㅋㅋ 1.일명 항공샷, 음식과 플레이팅이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방법. 전체적인 플레이팅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위에서 스마트폰을 평평하게 들..
가장 오랫동안 써오고 익숙한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 어느새부턴가 크롬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마크업을 병행하는 웹디자이너 특성상 코딩을 하다보면 익스플로러 맞추기가 정말...ㅠㅠ 어쨌든 작업하지 않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익스플로러에 정이 떨어져서 웬만하면 크롬을 쓰게되더라; 초반에 쓸때는 정말 그대로 아무것도 추가 안하고 사용했는데,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유용한 기능이 많고, 브라우저를 좀 더 알차게 쓸 수 있다는걸 알게됨!!그중에 얼마전에 알게된 백색소음 ASMR 프로그램ㅋㅋㅋㅋㅋ을 소개하려 한다. 바로 Noisli.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포털사이트에 '크롬 웹 스토어'치면 바로 나오고, 검색 메뉴에서 Noisli를 찾아주면 된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렇게 다양한 아이콘들을 볼 수 있..
수입과자점에서 사게된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 칵테일 바나 호프집에서 먹었던 굵은 소금이 박혀있던 프레첼이 생각나서 집어들게 되었다. 맛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 당시에 가장 끌렸던 맛으로 집어들었음! 봉지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담한편ㅋㅋㅋ 먹어보니 굉장히 익숙한 맛이다. 똑같은 맛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지 뭐지 하면서 애써 떠올리려 했지만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바베큐맛? 비슷하게 났던거 같다. 좀 자극적인 맛이라 이거 딱 맥주안주다 생각했다. 한 다섯개? 집어먹고 바로 닫아놓았더니 요런 자극적이고 좀 짭쪼롬한 과자를 좋아하는 오빠가 봉지째로 가지고 가더라ㅋㅋㅋ 요즘은 편의점에 맥주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고... 많이들 마시는데, 마실때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을거 같다! 달지않고 짭쪼롬한 과자..
벌써 홍콩여행을 다녀온지 꽤 된다. 여행에서 사갖고 온 기념품들이 꽤 있는데, 장식품들은 책상위에 예쁘게 꾸며져있고, 쿠키나 먹을거리들은 아직 조금 남은게 있는데, 정말 아껴먹어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쿠키가 있다. 바로 기화병가라는 팬더쿠키!! 사실 기화병가는 내가 홍콩여행 가기 전부터 여행다녀온 친구들에게서 종종 받아왔던 홍콩여행 기념품~ 덕분에 홍콩여행 가면 나도 꼭 사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난 모르고 샀는데, 틴케이스에 이렇게 팬더 두마리가 그려져있는건 초콜렛맛과 딸기맛이 섞인거임... 집에와서 뜯어봤는데, 섞여있어서 잠깜 당황했었다. 초콜릿맛만 사려면 팬더 한마리 얼굴만 왕 크게 그려져있는 틴케이스로 사야한다! 내 입맛에는 초콜릿맛이 딸기맛보다 맛있음! 너무 귀여운 팬더모양을 하고 있는 쿠키..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