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피넛버터잼 크리미 맛,후기(꿀조합 과자 추천) 평소 고소한맛을 좋아해서 피넛버터를 좋아하는데 사먹기가 쉽지 않다. 어렷을적 기억으로 사먹었던 외국의 유명 피넛버터쨈은 항상 유통기한을 훌쩍 넘어버리도록 없어지지 않았다. 사고나서 얼마동안은 먹었지만 점점 그 헤비함이 부담스러워 안먹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안사다놓게되는... 슈퍼에 가서 가끔 피넛버터 쨈을 찾아봤지만 옛 기억의 그 수입된 피넛버터쨈은 생각보다 비쌌다. 또 엄청 퍽퍽했던 기억이 있어 선뜻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음; 그러다 우연히 스타필드 노브랜드 매장에 들어갔는데 피넛버터잼을 발견! 크런치랑 크리미 두 종류가 있었는데, 씹히는 견과류 선호하지 않는 나는 크리미로 선택! 이것이 바로 노브랜드 피넛버터 크리미! 크런..
GS25 진한 크림치즈 모찌롤(끼리치즈 Kiri) 가격 및 후기 한동안 편의점에 소홀했었다. 개인적으로 간식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다지 갈일이 없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모두 챙겨먹는 나로서는 출출할 시간이 거의 없기때문. 또 대부분 빵집에서 빵같은걸 사먹기 때문에 갈일이 거의 없었다ㅋ 근래에는 집에서 점심으로 토스트를 해먹는 일이 많았는데, 그때 곁들여 마실 음료를 사러 종종 편의점에 갔다. 그러던 중 얼마전 블로그로 언뜻 보았던 간식거리가 보여서 집어들었다ㅋ 딱 하나 남아있었던 끼리 진한 크림치즈 모찌롤. GS25에서 구매함. 예전에 한참 끼리치즈가 유행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끼리치즈에 과자를 찍어먹는 상품이였는데, 야구르트 아주머니에게서 살 수 있고, 구하기도 쉽지..
스타벅스 햄에그 크레페 모닝박스 맛, 후기, 가격 우리나라에서 지점이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스타벅스가 아닐까? 매니아층도 꽤 많고, 만만한 카페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곳. 그만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인지도가 높아서 약속장소로 잡기에도 좋은곳인거 같다. 또한 정기적인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신메뉴 출시 등등 다양한 시도를 꾸준히 하고있어서 다 망해도 스타벅스는 안망할거 같다ㅋㅋ 그 중에 좀 출시된지 오래된 스타벅스 모닝박스. 입간판에 항상 적혀있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고, 끼니도 되지 않을거 같아 흘려봤던것이다. 간단하게 끼니 떼울일이 있고, 스타벅스 바닐라크림 콜드브루가 마시고 싶었기에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함! 스타벅스 모닝박스는 쇼케이스에 전시되어 있었고, 원하는걸 들고가서 계산하면 ..
초콜릿 선물로 강추하는 생초콜릿 아이파베스 다크 초콜릿 생초콜릿은 맛있는데, 내돈주고 사먹기는 너무 부담스러운거 같다. 특별한 날에 선물주거나, 아니면 우울할때 가끔씩 사먹기에 좋은 간식거리인듯... 얼마전에 카페 앞을 지나다가 눈에 띄게된 생초콜릿 광고. 별 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하나 사줄까? 하니 갑자기 너무 먹어보고 싶어지는거... 헤헷ㅎ 종류는 다크, 녹차, 화이트, 밀크 이렇게 4가지가 있었는데, 나는 좀 덜단걸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다크로 사왔다. 초콜릿을 먹으면서 많이 달지를 않기 바라는 심리...ㅋㅋㅋ 한상자에 9천원으로 역시나 부담스러운 가격의 아이파베스 다크 생초콜릿. 인터넷에 검색하면 판매하는 곳이 나오기는 하는데, 오프라인에서 정확히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카페에서 사왔으니..
강릉여행 기념품 추천 강릉 커피빵(보헤미안 로스터즈,박이추 커피공장)가격, 파는 곳 강릉행 ktx가 개통되면서 강릉여행이 정말 편리해졌다. 뚜벅이로서는 너무 반가울따름... 2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동해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는게 축복같다. 작년에 ktx를 타고 한번 다녀오고 반해서, 올해 또 가게 되었다. 또 앞으로도 종종 바다가 생각나면 가게될거 같다. 사실 해외여행이면 여행 기념품으로 뭔가를 매번 사오기 마련인데, 국내여행은 그런거에 부담은 확실히 덜한거 같다. 또한 지역의 유명한 빵이나 간식들은 이미 서울에서 팔기도 하니까. 하지만 이번 내가 강릉여행에서 사온 커피빵은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서울에서는 안파는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강릉여행 가면 꼭 사오길 추천하는 강릉커피빵! 안목해변 근처에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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