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 3호 가격,통신사할인베이커리 브랜드로 가장 만만하게 떠오르는건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일듯. 동네에 다행스럽게 두군데 모두 있어 선택권이 넓다. 세상에 맛있는 케이크는 너무나 많지만, 그만큼 비싼 케이크도 너무나 많기에 적당한 가격선에서 먹을 수 있는, 또 통신사 할인도 받을 수 있는 가성비 케이크를 생각하다보면 떠오르는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이번에 가족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게 되었는데, 파리바게트 생크림케이크 3호. 가운데 데이지꽃 데코가 예쁜 파리바게트 생크림 케이크이다. 가격은 3만원이고, LG유플러스 멤버십으로 3천원 할인받아 2만7천원에 구입!데코에 나름 신경쓰기는 했지만, 일단 올라간 과일자체가 풍성해보이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런데 올라가는 초콜릿같은거 안좋아하는..
커피빈 신메뉴 티라미수라떼 가격 및 후기, 커피빈 삼청동 지점내가 참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빈. 그래서 포스팅도 벌써 여러번 하는거같다. 디저트도 별다방보다 내기준에 더 맛있고, 뭔가 더 정이 든 느낌이다ㅋㅋㅋ 예전 대학교시절때나 간간히 남는게 시간뿐인 백수시절에 청계천 커피빈을 정말 자주 갔었기 때문에... 가격이 가격인지라 자주 가지는 못해도, 내가 그동안 다녀본 커피빈지점 외의 틈틈이 커피빈 예쁜 지점을 종종 찾아다녀볼 생각이다. 일단 얼마전에 다녀온 삼청동에 있는 커피빈은 정말 쾌적했다. 안국역 앞에도 커피빈 지점이 하나 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삼청동으로 들어갔었다. 2층부터 커피빈인 삼청동 매장 창가쪽. 창가자리는 항상 인기가 좋은데, 내가 가는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항상 한..
카페에 가면 커피뿐 아니라 곁들여먹는 메뉴에도 꽤 관심이 가는 요즘. 케이크는 맛있으면 치즈 케이크든 생크림 케이크든 좋아하는 편이다. 초코케이크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아예 배제시키고... 자주는 못가더라도 그래도 가끔씩 가게되는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케이크를 가끔씩 먹게되는거 같다. 2019년 맞이 신메뉴가 나온 스타벅스. 예전 오동통베이컨포켓은 시식으로 한조각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었고! 케이크가 궁금했는데, 선물받은 기프티콘이 있었어서 그거 사용해서 먹어보게됐다. 스타벅스 신메뉴 얼그레이 생크림 케이크. 가격은 6,900원으로 착하지 않은 가격이다ㅠㅠ 대신 크기가 큼! 2인보다는 3인이 나눠먹으면 좋을만한 크기? 두명이 먹었는데 먹다가 좀 남겼다.스타벅스 얼그레이 생크림 케이크..
찐한 중독성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오레오. 예전에는 너무달아!!! 하면서 안먹었지만, 나이드는지 단게 땡겨서 찾게된다ㅋㅋ 그리고 예전 다니던 회사건물 지하 카페에서 커피 시키면 오레오 하나씩 집어먹게 두었었는데, 그때 하나씩 먹던 맛이 생각나서 근래에 또 찾게된거 같다ㅎ 광고도 열심히 하고 맛개발도 꾸준히 하는 오레오. 골든 오레오와 더블 딜라이트 맛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먼저 골든 오레오! 출시돼서 시간이 좀 지났을때 주변에서 그냥 오리지널 오레오보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먹었었던게 골든 오레오다.화이트 크림이라 그런지 확실히 오리지널 오레오보다 부드러운 맛이 있고,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력이 있다. 달긴단데, 뭔가 노골적인 단맛이라기보다 고급스러운듯한 단맛이랄까? 아무튼 골든 오레오만의 특유의 ..
수입과자점에서 사게된 미니 프레첼 볶음양념맛. 칵테일 바나 호프집에서 먹었던 굵은 소금이 박혀있던 프레첼이 생각나서 집어들게 되었다. 맛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 당시에 가장 끌렸던 맛으로 집어들었음! 봉지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담한편ㅋㅋㅋ 먹어보니 굉장히 익숙한 맛이다. 똑같은 맛이 있었던거 같은데 뭐지 뭐지 하면서 애써 떠올리려 했지만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 그저 바베큐맛? 비슷하게 났던거 같다. 좀 자극적인 맛이라 이거 딱 맥주안주다 생각했다. 한 다섯개? 집어먹고 바로 닫아놓았더니 요런 자극적이고 좀 짭쪼롬한 과자를 좋아하는 오빠가 봉지째로 가지고 가더라ㅋㅋㅋ 요즘은 편의점에 맥주 종류도 참 다양하게 나오고... 많이들 마시는데, 마실때 곁들여 먹으면 딱 좋을거 같다! 달지않고 짭쪼롬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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